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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 18일 개막

기사승인 2026.03.12  1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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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8일까지 피카소 도예 97점 전시···지자체 공립 미술관 중 처음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 작품 /경남도립미술관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전'을 오는 18일 개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6월 28일까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피카소 도예작품 97점을 선보인다.

전국 지자체 공립 미술관 중 이건희 컬렉션에 속한 피카소 도예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도립미술관이 처음이다.

경남 도민들이 피카소 도예 세계를 체험할 흔치 않은 기회다.

피카소는 도예를 통해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술적 탐구를 시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 작품 /경남도립미술관 제공

도민들은 여인, 동물, 얼굴 등 피카소 작품에 반복해 등장하는 주요 모티브와 스페인 출신 작가로서 정체성이 담긴 투우, 그리스·로마 신화 등을 주제로 만들어진 피카소 도예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도립미술관은 전시회 기간 도민들이 피카소 예술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조명하도록 그가 도자를 제작하고 드로잉하는 과정을 담은 루치아노 엠메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피카소를 만나다'를 상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료다.

성인(25∼64세 이하)은 1천원, 20인 이상 단체와 청소년·군인(19∼24세 이하)은 700원이다.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은 무료로 전시회를 볼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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