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자 없는 의령군·창녕군·합천군 단체장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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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입구 |
창원·진주·사천·밀양·양산 등 다수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포함 추가
1·2차 공모에 기초단체장 36명, 광역·기초의원 후보 각각 43명, 165명 접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때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단체장 후보를 내기 위해 추가 공모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오후 제2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관위가 최근까지 진행한 1·2차 공모에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36명이, 광역·기초의원 후보로는 각각 43명, 165명이 도전장을 냈다.
민주당에 특히 험지로 여겨지는 의령군·창녕군·합천군에서는 단체장 후보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군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이날 추가 공모 실시 안건을 의결했다.
추가 공모 대상에는 의령군·창녕군·합천군 단체장 선거구뿐만 아니라 창원·진주·사천·밀양·양산 등 다수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가 포함됐다.
추가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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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로고 |
공관위는 향후 공천 심사 일정도 확정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면접은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해 14일 단수 또는 경선 후보를 결정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광역의원 후보 면접을, 25일부터 27일까지는 기초의원 후보 면접을 진행하고 차례로 후보를 발표한다.
도당 관계자는 "이번 공천 심사로 공정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선발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체계적인 후보 검증과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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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