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찾아 안전 직결 품질관리 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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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9일 경남 창원 소재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을 찾아 원전 주요 기기 제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의 일환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은 국내 유일의 대형원전 주요 기기 제작 역량을 갖춘 종합 제조 거점이다. 그간 신한울, 신고리, 신월성 등 국내 주요 원전에 주요 기기를 공급해 왔다.
김 장관은 이날 고온·고압 환경을 견디는 원전 핵심 기기가 제작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주요 설비의 제작 현황과 공급 일정 등을 들여다봤다.
현장 노동자들과 만난 김 장관은 "우리나라는 원전 기기 제작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원전이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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