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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고 함께 지킨다’···사회공헌 단체 ‘안보동행’ 창원서 발대식

기사승인 2026.05.18  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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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대치 회장 “안보는 생존의 문제, 행동으로 실천할 것···”

지난 15일 창원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사회공헌 단체 ‘안보동행’ 발대식에서 지역 정·재계 관계자 및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형두 의원·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등 내빈 100여 명 참석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사회공헌 단체 ‘안보동행(회장 엄대치)’이 지난 15일 오후 6시 창원 크라운호텔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단체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으며, 이어 경과보고와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5일 창원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안보동행’ 발대식에서 엄대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엄대치 안보동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세계는 유례없는 전쟁과 갈등,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 놓여 있으며, 우리 역시 휴전 상태라는 냉엄한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안보는 더 이상 특정 누군가의 책임이나 선택이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 회장은 “안보동행은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가슴에 품고 말로만 하는 나라 사랑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것”이며 “안보의 가치를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시키고,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안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5일 창원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안보동행’ 발대식에서 최형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최형두 의원은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치열한 생존의 역사였다”며 “북한군의 급속한 남하 속에서도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을 끝내 지켜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 의원은 “그 중심에 마산전투가 있었음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늘 되새겨야 한다”고 피력했다.

지난 15일 창원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안보동행’ 발대식에서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안보에 대한 깊은 역사성을 지닌 창원에서 안보동행 발대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든든한 안보를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또한 창원시 안보동행의 첫걸음을 축하하며 단체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한편, 창원·마산·진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안보동행’의 엄대치 회장은 현재 마산 회원·합포구 재향군인회장직을 맡아 지역 사회 안보 의식 고취와 애국정신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5일 창원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안보동행’ 발대식에서 엄대치 회장(앞줄 오른쪽)과 최형두 국회의원,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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