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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산고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주남저수지 프로젝트 습지 축제’ 개최

기사승인 2026.05.24  16: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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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년 학생 323명 참여···교과 연계 습지 페어 및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 진행

창원대산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들은 지난 22일 주남환경학교에서 ‘습지 작은 축제’를 개최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농협중앙회, 빗돌배기 마을 등 지역 기관과 손잡고 도농협동 체험학습 펼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대산고등학교(교장 서정규)는 지난 22일 학교 특색 활동인 ‘주남저수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남환경학교에서 ‘습지 작은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동참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창원대산고 1, 2학년 재학생 전체(323명)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창원대산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들은 지난 22일 주남환경학교에서 ‘습지 작은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교과 및 진로를 연계한 주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주요 행사로는 주남습지페어,고인돌페어 운영을 비롯해, 학교 예술반 학생들이 주축이 된 버스킹 공연(밴드 및 대중가요), 미술부 학생들의 창작 작품 전시회가 열려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작품 전시회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관람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주남환경학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농협중앙회, 빗돌배기 농촌체험마을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내실을 높였다.

창원대산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들은 지난 22일 주남환경학교에서 ‘습지 작은 축제’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농협중앙회의 지원을 받은 ‘삼색절편 만들기’ 도농협동 체험학습과 빗돌배기마을에서 진행한 ‘딸기주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서정규 창원대산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습지 축제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의 생태·문화적 자산인 주남저수지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대산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들은 지난 22일 주남환경학교에서 ‘습지 작은 축제’를 개최했다
창원대산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들은 지난 22일 주남환경학교에서 ‘습지 작은 축제’를 개최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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