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민인성교육진흥재단-LLBN KOREAN TV
인성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사승인 2015.07.01  15:55:17

공유
default_news_ad2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국민인성교육진흥재단(상임대표 김진국)은 1일 오전 11시 경찰공제회 20층 회의실에서 미국의 중견언론사인 LLBN KOREAN TV와 인성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진국 상임대표는 “7월 21일 전면 시행되는 인성교육진흥법을 계기로 인성교육 세계화를 LLBN(미) Korean TV와 협력해 한국의 정신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함께 협력해 한국의 정신문화가 널리 보급돼 세계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국민인성교육진흥재단-LLBN KOREAN TV, 인성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모습.
이에 미국 LLBN TV의 한국어 채널 서진구 대표는 “저희 LLBN Korean 방송을 대표해서 대한민국 인성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동반자로 선택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번 MOU를 통해서 국민 인성 재단과 LLBN 방송이 서로가 가진 역량을 함께 모아 전진해나간다면 세계적 인성 계발 운동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고 화답했다.

20년 역사의 LLBN 방송국은 미국 LOMA LIND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위성방송, 케이블 방송, IPTV, 저주파, 고주파, 인터넷방송 및 모바일 폰 방송을 통해 전세계 214개국에 송출되는 네트웍으로 미국내 12개 자매방송사와 전세계에 설립된 7천 5백개에 달하는 학교와 교육기관, 600개의 병원등 의료기관과 366개언어로 번역, 출판하는 63개의 출판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달에 개국을 하는 한국어방송 LLBN KOREAN TV는, 한국과 파트너쉽으로 협력해 한국의 정신을 전세계에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24시간 인성교육 전문방송이다.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해 국가차원에서 전국민의 인성을 회복하고 인류선진국으로 태동하고자 하는 한국의 정신을 전세계에 널리 보급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에도 부응하는 큰 의미가 있다.

LLBN TV의 Paul Suh회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한국의 인성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의 정신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LLBN의 전세계 네트웍을 기반으로 지구촌 인구가 사용하는 366개 언어로 방영할 계획이다. 한국의 인성교육이 전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국민인성교육진흥재단-LLBN KOREAN TV, 인성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