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혜의 자연이 주는 곡성 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
[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곡성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지형과 유유히 섬진강이 만들어 내는 자연환경 그리고 도시지역 에서 가까운 접근성 덕분에 최근 동호인과 관광객들 에게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각광을 받고있다. 맑은 여름 하늘은 단풍처럼 수놓은 형형색색의 패러글라이딩은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 에게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곡성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해발 548미터 천덕산에 마련되어 있다.활공장까지는 오프로드 차량으로 이동하고 무사고 경력 베테랑 비행사와 함께 활공을 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패러글라이딩이 곡성에 있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안전한 시설을 완비한 곡성 활공장 안전비행을 위해 꼼꼼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점검하고 있으니 안전하고 멋진 비행을 경험 할수 있다고 한다.
패러글라이딩을 운영하는 이일규 대표는 안전성에 대한 강한 의지와 패러글라이딩에 용기있게 도전할 수 있다고 하며 안전장비 꼼꼼하게 확인하고 카메라도 준비되었으며 안전하게 비행할수 있다고 말한다.
곡성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곡성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은 천혜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그 자체로 신비함을 더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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