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한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상식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유시민·공지영의 조국찬가·용비어천가에 마취되어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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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25 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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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한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상식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유시민·공지영의 조국찬가·용비어천가에 마취되어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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