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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라벌봉사단 자비실천회, 사랑의 이불 전달

기사승인 2019.10.28  2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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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시 서라벌봉사단 자비실천회(회장 김영찬)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세대에 겨울 이불 8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라벌봉사단 자비실천회 회원들은 8년째 여름과 겨울에 사랑의 이불을 후원하고 있으며, 성건동뿐만 아니라 현곡면, 중부동 등 경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영찬 회장은 “관내 소외된 저소득층의 월동준비를 위해 겨울 이불을 준비했고 작은 정성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이에 이희철 성건동장은 “변함없는 나눔으로 관내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가 한결 따뜻해질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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