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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이학송 씨,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특선 수상

기사승인 2019.12.06  0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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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경주대학교(총장 정진후) 실용음악·공연예술학부 1학년 이학송은 지난  31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한 제49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기타 부문의 “Serendipity(수제바이올린)”로 특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은 1971년부터 시작된 전통있는 전시행사로, 공예인의 단합과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경주대 실용음악·공연예술학부장 박상희 교수는 “경주대학교 실용음악·공연예술학부는 국내 4년제 대학 중 악기제작전공이 있는 유일한 대학교이다. 1학년 학생이 만든 바이올린이 전통 깊은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수상을 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장인)를 양성하는 경주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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