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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창원지검 마산지청
'범죄피해자 자녀 학자금 및 생계비 전달식' 개최

기사승인 2019.12.24  1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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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피해자 자녀·학교폭력 피해자·어려운 이웃 등 35명에 2천만 원 지원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마산지청 관계자들이 '범죄피해자 자녀 학자금 및 생계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지청장 박윤석)과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23일 오후 창원지검 마산지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범죄피해자 자녀 학자금 및 관내 어려운이웃가정에 생계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창원지검 마산지청 박윤석 지청장, 김진호 형사1부장검사, 권방문 형사2부장검사, 김청아 검사, 김재복 사무과장, 성주경 수사과장이 참석했다.

또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윤태석 이사장과 오춘길 자문위원, 김영기 부이사장, 이수능 부이사장 등 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창원시장애인컬링협회 남한우 회장, 창원시장애인 론볼협회 홍재호 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간사), 더편한요양병원 한정진 이사장, 경남대 경찰학과 김창윤 학과장, 경남대 Forvictim 박승현 대표와 회원,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대표이사, 마산중부·함안·의령경찰서 청문감사실 관계자, 따뜻한쉼자리 이상숙 소장, 경남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정차선 소장, 경남여성회부설 성폭력상담소 김혜영 소장, 임준호 마산회원구 오동동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학자금과 생계비를 전달하고 수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전달된 학자금과 생계비는 제6회째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의 자율적인 모금으로 이뤄졌다.

모금은 윤태석 이사장, (주)현대정밀 오춘길 대표이사, (주)이성산업 김영기 대표이사, 박윤규 치과 원장, (주)무학 이수능 대표이사, 이진기·김인순 이사, 안병석·조용길 감사, 최재영 의료지원분과 위원장, 최규봉 현장지원분과 위원장, 홍재호·한정진 의료지원분과 위원 등이 기부에 참여했다.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피해자 자녀와 가정형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가정의 학생을 선발해 학자금과 생계비 지원을 하자는 뜻을 함께 해 자발적으로 2,000만 원을 모금, 이날 전달식을 갖게 된 것이다.

수혜자 선정은 범죄피해자 자녀 및 학교폭력 피해자, 관내 어려운이웃가정을 선발해 학자금 5명(450만 원), 생계비 30명(1,550만 원) 등 모두 35명에게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이로써 6년 동안 총 231명에게 1억 6,500만원을 지원했다.

마산지청 박윤석 지청장은 격려사에서 "국가가 미처 돌보지 못한 부분까지 어루만져 훈훈한 사랑의 정신을 나누고자 하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윤태석 이사장과 기부해 주신 여러분들의 봉사와 노력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지청장은 이어 "아직까지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하는 일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많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께서 널리 홍보해 주시고, 지역 언론에도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청장은 이와 함께 "앞으로도 피해자를 자주 만나 아픔을 함께 하며 서로 얘기를 하면 치유회복 속도도 빨라져, 옛날 악몽도 잊게 되고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활기차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희 검찰도 범죄피해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윤태석 이사장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연말에 뜻을 함께 하시는 분들과 모금을 통해 우리사회에 갑작스런 범죄로 인한 피해로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해에 시달리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피해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 피해자 회복에 최선을 다해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박윤석 마산지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태석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위원회 김종식 사무처장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마산지청 관계자들이 '범죄피해자 자녀 학자금 및 생계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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