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절기상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장맛비가 계속 내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원협 국농소 청과물종합처리장에서 낙찰 받은 수박을 상인들이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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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15 18: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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