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한반도의 동쪽 끝 포항 호미곶 주변으로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준다.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새천년광장 일원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는 꽃향기가 가득하다.
포항의 푸른 바다와 함께 봄꽃의 향연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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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17 0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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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한반도의 동쪽 끝 포항 호미곶 주변으로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준다.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새천년광장 일원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는 꽃향기가 가득하다.
포항의 푸른 바다와 함께 봄꽃의 향연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