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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구인구직 앱 ‘급구’와 함께 20대 공략한다

기사승인 2021.09.17  1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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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20대 전용 브랜드 ‘마!이’ 공동 마케팅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부산은행이 구인구직 앱(APP) ‘급구’와 손잡고 10월 31일까지 20대 전용상품 ‘마!이통장’ 가입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급구’는 일반 구인구직 앱과 달리 단기 아르바이트 구인에 특화된 서비스다. 근무자의 프로필과 아르바이트 이력을 분석해 적합한 인력을 우선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약 50만명의 ‘급구’ 구직 회원 중 60% 이상이 20대라는 점을 활용해 부산은행 20대 전용 브랜드 ‘마!이’와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개인이 ‘급구’ 앱을 통해 ‘마!이통장’을  신규 가입하면 5000원을 캐시백 해주며, 급여계좌로 등록하면 음료 기프티콘도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마케팅추진부장은 “앞으로 20대 전용브랜드 ‘마!이’ 전용상품을 확대하고 20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추진하는 등 20대 금융 길잡이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통장’은 지난 7월 5일 출시했으며 거래실적 조건 없이 평잔 100만원까지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는 20대 전용 모바일 입출금 통장이다. 

특히 이 상품은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와 부산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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