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3.16 15:55:10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단디하이소 정말로 죽기로 각오하고 항상응원합니다 할배할매란데는 더욱더 잘하시고 18세 학생들 정말로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더욱더 잘하시면 희망이 보인다 파이팅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