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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전면추방 서명 운동 확산

기사승인 2012.04.27  0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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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에 달에 있는 외국인 범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지속적인 서명 인원 늘어나

▲ DAUM 아고라에 올라온 조선족 추방 서명글
[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조선족 전면 추방 서명운동이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다. 500,000 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청원서는 현재 27일 오전 기준 7,315명이 서명을 하였으며 한국내 주요 외국인 범죄비율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점을 보여주며 이번 수원살인사건을 계기로 영구 추방하자는 내용과 이번 편의점 직원을 흉기가 부러질 정도로 찌른 사건이 주를 이루고 있다.


외국인 범죄가 극에 달해 있으며 한 장애인은 복지가 우리한테 오는게 아닌 외국인에게 전부 맞춰져서 가는것만 갔다라며 하소연하였으며 수원살해범이 교정교육을 받게될 교도소를 5성급 교도소에 빗덴 외국 언론보도 내용도 담고 있다.

청원글에 내용으로는 이젠 죽기 싫다, 여성만 문제가 아니라 내 가족이 위험하다, 조선족은 우리 동포가 아니다란 글과 함께 청원운동에 서명을 하고 있으며 어떤 조선족으로 보이는 서명자는 조선족으로 태어난게 한 없이 부끄럽다라고 하는 반면 이런 청원 운동으로 국가 이미지가 나빠지는게 아닐까라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외국인 범죄가 점점 흉폭해져가는 이 시점에 국가가 인권만을 앞세워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면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모두들 경고하고 있으며 이 청원운동은 더욱 많은 국민이 나설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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