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은 지금 순수한 백색의 미를 품은 사과꽃이 활짝 펴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얼마나 향기로운지 꿀벌들도 유혹을 참지 못하고 꽃송이마다 얼굴을 내밀며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청송군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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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4.23 1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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