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동인도교 경관조명 준공 점등식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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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으로 새롭게 단장한 마산회원구 내서읍 상동인도교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야간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상동인도교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준공 점등식 행사를 지난 6일 오후 5시30분 상동인도교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동인도교 경관조명 설치공사는 상동인도교의 구조적 특성과 광려천 주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야간에도 인도교의 상징성과 미관을 한층 강화해 내서읍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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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완료를 축하했으며, 공식 점등과 함께 인도교가 화려한 빛으로 물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지역의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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