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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월 6일 경남 타운홀미팅···'부울경 통합논의' 주목

기사승인 2026.01.30  1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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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에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 참여 독려

타운홀미팅 갖는 이재명 대통령 /자료사진

"제조업 밀집 특성···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생태계로 도약 모색해야"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월 6일 경상남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소식을 알리고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 달라.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제조업이 밀집한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짚고는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내달 6일 경남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최근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따라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 논의가 활발한 만큼 행사에서 부울경 통합에 관한 논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8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는 주민투표와 특별법 제정을 거쳐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완성하되, 정부가 확실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하면 올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타운홀미팅하는 이재명 대통령 /자료사진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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