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오후 2시, 함안군 함주공원 내 함안체육관···행정 인생 담은 자서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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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을 만들고, 행정은 그 길을 넓힌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33년간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차석호 전 진주시 부시장이 자신의 행정 인생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하며, 그 뜻깊은 여정을 독자들과 나눈다.
차 전 부시장은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2시, 함안군 함주공원 내 함안체육관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공직 현장에서 체득한 행정 철학과 사람 중심의 리더십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이번 자서전은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며 이어온 33년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행정의 최전선에서 마주한 고민과 선택, 그리고 ‘사람을 향한 행정’이라는 신념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물이다.
특히 '사람은 길을 만들고, 행정은 그 길을 넓힌다'는 메시지를 통해 행정의 본질이 제도 이전에 사람에 있음을 강조한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인사와 동료 공직자, 주민들이 함께해 저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 전 부시장은 “이 책은 개인의 회고록이 아니라, 함께 길을 만들어온 시민과 동료 공직자 모두의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 자리가 감사와 성찰, 그리고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지역사회와 행정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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