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승리···역사의 분기점" 다짐
![]()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신년인사회)'을 열고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다졌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은 5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신년인사회)'을 열었다.
단배식에는 허성무 도당 위원장과 16개 지역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황기철 전 보훈처 처장 및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신년인사회)'을 열었다. 사진은 국민의례 모습. |
민주당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보수 중심의 경남 정치지형을 깨는 데 성공한 2018년의 결과를 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당시 민주당은 사상 첫 경남지사 선거 승리와 더불어 18개 시·군 중 7곳에서 기초단체장을 배출하는 등 최대 성과를 냈다.
![]()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신년인사회)'을 열었다. 사진은 허성무 위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허성무 위원장(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은 "내란세력 척결을 위해 6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면서 "여기 계신 분들이 내란세력 제압을 위한 장수들이라고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위해 다해 줄 분들과 함께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 위원장은 이어 "'이길 수 있는 선거'를 넘어, 선거 이후에도 도민 앞에 책임질 수 있는 정치를 목표로 후보를 발굴하고 키워 나가겠다"며 "청년과 여성, 다양한 현장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경남 정치의 전면에 설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공정·투명한 검증을 통해 도민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을 완성하자"며 "2026년이 경남의 내일이 한층 더 밝아지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신년인사회)'을 열었다. 사진은 지역위원장 등이 시루떡을 절단하는 모습. |
민홍철 국회의원은 "올해는 붉은 말의 해인데 푸른 말이 많이 모였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뒤 "푸른 말이 붉은 말을 추월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이어 "올해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위해 함께하자"면서 "경남이 변해야 대한민국이 변한다"고 말했다.
![]()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신년인사회)'을 열었다. 사진은 지역위원장 등이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모습. |
김두관 전 국회의원(양산을 지역위원장)은 "정말 6월 3일은 역사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면서 "경남 · 부산 · 울산에서 똘똘 뭉쳐서 역사에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특히 "당이 경선원칙을 천명해 당원 주권시대에 부합하는 선거를 공표했다"면서 "공정한 경선에 선택된 분에게 함께 안아서 원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단배식 직전에 국립 3·15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단배식 후에는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했다.
![]()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신년인사회)'을 열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 |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단배식(신년인사회)'을 열었다. 사진은 거제지역위 옥은숙 위원장(앞)과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6월 지방선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