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민의힘 경남도당, 2026 신년인사회 개최

기사승인 2026.01.05  17:42:11

공유
default_news_ad2

-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경남, 도민과 함께 열겠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5일 오전 11시 30분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경남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강민국)은 5일 오전 11시 30분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경남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의 시작과 함께 화합과 단결, 그리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당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주요 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당의 결속을 다졌다.

신년인사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강민국 경남도당 위원장 인사말 △새해인사 및 덕담 △장동혁 당대표 및 박완수 경남지사 영상인사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국민의 온도’ 전달식 △사진촬영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강민국 위원장이 신년사를 하기에 앞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민국 도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모든 권력을 쥔 민주당에게 표를 줘서는 안된다"며 " 장년층은 물론 20~30대가 지지하는 여론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어 희망적이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우리 경남도) 전라남도의 민주당을 배워야 한다. 경남에서 국민의힘이 80~90%를 가져와야 한다"면서 "이번 공천에서 안면있고 친한 관계가 아니라 좋은 상품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따라서 "지금까지는 공급위주의 공천을 했다면, 이제는 주요자 중심의 후보를 내놔야 승리할 수 있다"며 "도당 먼저 처절한 변화를 가져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신년인사회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붉은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당원동지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경남은 3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와 함께 GRDP와 인구가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경남도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은 "지금 지도부가 흔들리고 있다. 중도층 · 부동층에게 욕을 적게 먹도록 우리는 단합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운동장을 넓게 쓰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계모임 소리 듣지 않도록 넓은 운동장 정책을 써야 한다"고 중도확장을 강조했다.

정점식 국회의원(통영 · 고성)은 "지난해 정말 힘들었다. 우리당 대통령이 탄핵되고 대통령 선거에서 졌다. 국민들의 마음을 사지 못했다"면서 "언제까지 좌절하고 주저할 수는 없지 않겠는냐.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 모두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종양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는 먼저 "여기 경남도당 사무실이 있는 곳이 창원 의창구다"면서 의창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힘들었다. 많은 책임감을 통감하지만 지난해는 지나갔다"면서 "이승만 · 박정희 · 김영삼 대통령이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갔듯이 보수의 DNA, 정체성을 가진 우리 국민의힘 모두가 분발하자"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특히 "오는 지방선거에서 경남에서 반드시 승리할 자신과 확신이 있다"면서 "나무가 성장하는 것처럼 흔들리지 말고,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자신감을 갖고 단합해 매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왼쪽부터)인사말하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오태완 의령군수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선거에서 거창을 비롯해 산청 · 함양 · 합천 지역은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였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신성범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도 "더 큰 경남, 나아가 든든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이 힘을 모으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건배사에서 "경남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면서 건배사로 '국민의힘 필승, 국민의힘 전승'을 제의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시루떡 커팅식을 마친 뒤 건배를 하는 모습

이후 행사에서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시루떡 컷팅식이 함께 진행됐다.

강민국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은 '변화와 개혁으로 2026 지방선거 압승!! 필승!!'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시루떡을 함께 컷팅하며, 새해에 대한 각오와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하나로 모았다.

시루떡 커팅식 모습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 행사에서는 국민의 메시지를 담은 ‘국민의 온도’ 전달식이 마련됐다. 
청년 당원 대표가 국민의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기대와 바람, 걱정과 요구를 상자에 담아 강민국 도당위원장에게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강 위원장은 ‘국민의 온도’ 상자를 들어 보이며 “오늘 전해진 이 온도를 마음 깊이 새기고, 늘 현장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2026년 지방선거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를 통해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새해의 시작을 함께 열며 화합과 단결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경남도당은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당으로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응답하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국민의힘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도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신년인사회를 마친 뒤 여성당원 등 참석자들이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