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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준비 본격화···검사 파견 공모

기사승인 2026.04.16  0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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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3명·일반직 35명 파견 방침···경제·반부패수사 기획·이관업무

공정거래·마약·과학수사 인프라 구축 지원···"우수 성과자 인센티브"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검찰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준비단' 구성을 위한 검사와 일반직 내부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15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오는 21일까지 법무부 실·국 및 대검·각급 검찰청·지청의 검사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 파견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파견 인원은 총 38명, 파견 기간은 이달 말부터 올해 10월 1일까지다.

이 가운데 검사는 총 3명으로, 사법연수원 37∼41기 중 1명을 수사기획 업무를 총괄할 수사기획실무과장으로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경제 수사와 반부패 수사 기획·이관 업무를 맡을 경제수사팀장과 반부패수사팀장 각 1명은 연수원 40∼45기 또는 변호사시험 1∼4회 검사 중에서 파견한다.

나머지 35명은 검찰 수사관과 공무원 등으로, 기획예산팀 업무를 총괄할 4급 1명과 중수청 소관 법령·행정규칙 등 법제관리, 마약 및 과학수사 기획·이관 총괄 등의 업무를 맡을 5급 6명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영장 신청과 사건 송치 프로세스 구축, 공정거래·반부패수사 인프라 구축 지원, 디지털포렌식 관련 장비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및 청사 시설 구축 등 업무를 위해 6급 21명과 7∼8급 7명을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개청준비단에서 근무한 직원의 업무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성과자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법무부 등 외부기관 파견 근무 중인 지원자의 경우 일선 검찰청으로 일괄 전보한 뒤 파견될 예정이다.

다만 법무부는 공모일 기준 휴직 중인 직원과 수사·감찰·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직원은 공모가 제한된다고 밝혔다.

파견 직원의 업무 경비는 모두 행안부에서 지원되며, 근무지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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