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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2026년 제1차 녹색성장위원회’ 개최

기사승인 2026.06.23  1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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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공시 의무화 대응전략 선제적 논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은 2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및 전사 처∙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KOEN 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

KOEN 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한국남동발전의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과 관련된 모든 현안과 정책을 관장하는 CEO 직속 기구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의 이진규 전무를 초청해 ‘기후공시 의무화와 발전자산의 재무적 리스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후공시 트렌드를 파악하고, 발전사의 공시 대응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효율혁신, 가스복합전환, 재생에너지 등 6개 분과별로 이행실적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배출권거래제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에너지 전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우리 회사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후공시 의무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면서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운영하고 배출권거래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등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및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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