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협력으로 노후 주택 개보수···2024년 이후 총 11가구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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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은 22일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후원으로 참전유공자 2가구에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경남동부보훈지청,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사)거제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상호 협약에 따른 결실로 올해로 11가구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예우와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택의 이중창호 설치, LED 전등 교체 등 에너지 효율 증대를 중점으로 주거여건을 크게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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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경남동부보훈지청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 보훈가족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김상우 지청장은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총 11가구의 보훈가족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중공업(주)거제조선소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국가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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