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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8월의 첫 주말,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는 물놀이를 즐기러 나온 피서객들로 넘쳐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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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에도 뱀사골 계곡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고, 폭염에 지친 어른들은 다리 밑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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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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