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대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열린 '제14회 2019 대한수혈대체학회 학술대회'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전문의가 '전치태반 산모의 분만에서의 최소수혈'에 대해 세션1에서 증례발표를 하고 있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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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09 1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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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대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열린 '제14회 2019 대한수혈대체학회 학술대회'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전문의가 '전치태반 산모의 분만에서의 최소수혈'에 대해 세션1에서 증례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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