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때 그순간이 생각납니다 ..또 눈물이납니다 너무놀랐든일이라..지금 저의딸은 열심히 본업에 충실하고 어제막공 햇답니다.피지도 못하고 끔직한 일을 겪고 먼저 세상을 떠난 자매들이 또 가슴이 아려 오네요 한가족이 그렇게미친놈 때문에..자매와 엄마와동생 저세상에선 다같이 웃으며 지내겠죠...스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감사하며 그때 스님 만난것을 천운으로 생각하며 조만간 한번 절에 들릴께요 많이 고통받는 이들이 스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살길바래는데 꼭 부처님이 인도하겠죠?나무관세음보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