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공수처 "윤 대통령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돼"

기사승인 2025.01.15  09:32:56

공유
default_news_ad2

- "尹체포영장 집행 조율 중이며 자진출석은 고려치 않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미니버스 한 대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9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변호인 측과 尹체포영장 집행을 조율 중이며 자진출석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尹체포영장이 집행되면 바로 공수처로 이동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공수처 "1차 집행과 달리 물리적 충돌은 사실상 없었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