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칩 하루 앞두고 거창군 수승대 부근의 '3월 설경'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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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동면하던 개구리도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명승 수승대 부근에 눈꽃이 피어 있다.
3.1절 연휴부터 경남 북부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일부 교통이 두절되는 등 어려움 속에 제설작업이 쉽 없이 진행됐지만, 흔치 않은 3월의 설경 만큼은 장관을 이뤘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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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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