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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8일 아침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에서 진황토 포도작목반 이윤오(54)씨가 캠벨얼리 포도를 첫 수확 하고 있다.
여름철 대표 포도 품종인 캠벨얼리는 검보라색 포도 맛이 그리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이곳 거창 정장리는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 포도 재배지로선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으며 황토밭에서 재배해 다른 지역 포도에 비해 당도가 높고, 색과 향이 뛰어나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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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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