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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안동 부모 선영 참배···"모두의 대통령 다짐 다시 새겨"

기사승인 2025.10.06  1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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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실의 계절 가을 무르익어···국민 모두 행복 넘치는 날 되시길"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당일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는 부모의 선영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향을 찾아 (부모의) 선영에 인사를 드렸다"며 이런 소식을 전했다.

특히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 내음이 싱그럽고 달큰하게 느껴진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무르익는다는 뜻"이라며 "오늘만큼은 우리 국민 모두 풍성하고 행복 넘치는 날이 되시면 좋겠다"고 남겼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당일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해 성묘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당일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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