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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의용소방대 '사랑의 쌀 나눔'

기사승인 2026.01.20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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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화환 대신 쌀’로 이웃사랑 실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900kg(10kg 84포, 20kg 3포) 전량 기부 
관내 경로당 31개소 전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권대인 대장 “안전과 나눔, 두 마리 토끼 잡는 의용소방대 될 것”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 영양군 입암면 의용소방대(대장 권대인)가 신임 대장의 취임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쌀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입암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후 5시, 입암면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권대인 대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7포(10kg 84포, 20kg 3포 / 총 900kg)를 지역 내 경로당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기부받아 지역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권 대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기획되었다. 기탁된 쌀은 입암면 관내 경로당 31개소에 배부되어 동절기 어르신들의 공동 급식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대인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취임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정성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입암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구조 활동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주민과 늘 소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수 입암면장은“새로운 리더의 취임을 축하하는 정성이 지역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큰 힘이 되었다”며, “기탁받은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로당 어르신들께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대인 대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은 입암면 의용소방대는 향후 화재 취약 지구 순찰 및 재난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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