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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전 3선 국회의원, 경남지사 출마 선언···"기회왔을때 부울경 통합"

기사승인 2026.01.23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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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을 서울, 수도권과 경쟁하는 제2수도권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

조해진 전 국회의원이 경남지사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조해진 국민의힘 경남 김해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22일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경남을 서울, 수도권과 경쟁하는 제2수도권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며 출마 회견을 했다.

그는 "국가균형발전의 가장 확실한 해법이 남부권에 제2 수도권을 건설하는 것이고 경남이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도정 모든 영역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혁신 도정을 이끌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 행정통합에 찬성하며 최단 시간 내 부산·울산·경남 통합 지자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가 100% 만족스럽지 않지만, 기회가 왔을 때 통합을 먼저 이뤄내고 부족한 건 이후에 채워서 완전한 통합 지자체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지 못하더라도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조 위원장은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에서 3선을 하며 국회 상임위원장을 두 번 역임한 국민의힘 중진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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