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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기사승인 2026.01.23  1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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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18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공백 없는 명절맞이에 만전을 기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거제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 역시 의료 공백이 없도록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225개소이며 보건소에서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조보건진료소와 덕곡보건진료소 가 기간 중 문을 열어 비상 진료에 힘을 보탠다.

또한, 지난 1월 1일부터 '거제프라자약국'에서 '따뜻한약국'(옥포동 소재)으로 공공야간·심야약국이 변경·지정됐고 기존의 운영시간보다 한시간 연장되어 익일 1시까지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는데에 일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누리집과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및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설 명절 기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여 시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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