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선은 경쟁이지만, 본선에서는 반드시 하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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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31일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시 · 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원팀'을 선언하고 있다. |
창원지역 시 · 도의원 출마자들 함께하며 지지세 결집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원팀'으로 공정한 경선을 치르기로 다짐했다.
민주당 창원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김기운 전 창원시의창지역위원장, 김명용 국립창원대 법학과 교수, 송순호 전 최고위원, 이옥선 전 창원시의원 등 4명은 31일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은 경쟁이지만, 본선에서는 반드시 하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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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31일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시 · 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원팀' 선언문을 돌아가며 낭독하고 있다. |
이들은 "서로 경쟁하는 후보이기 이전에 민주당의 동지이자 창원의 내일을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주체"라며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갈등도 남기지 않고 도민과 시민 삶을 위해 하나의 팀으로 뛰겠다"며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유익한 공약은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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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31일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원팀'을 선언한 뒤 두 손을 들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이들은 내달 4∼5일 치러질 본경선(권리당원 ARS 투표+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에서 맞붙는다.
본경선 때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후보 간 결선(내달 11∼12일)을 치러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이날 '원팀' 선언식에는 창원지역 시의원 출마자와 도의원 출마자들이 함께하며 지지세를 결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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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31일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시 · 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원팀'을 선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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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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