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경선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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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송영기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자료사진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 지방선거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송영기(60)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이 선출됐다.
경남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선출을 위한 선거연대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이하 경남시민연대)는 30일, 단일화 경선결과 송영기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해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시민연대는 진보진영 후보인 김준식(62) 전 지수중학교 교장, 송영기(60)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 전창현(60) 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등 출마예정자 3명(가나다순)을 대상으로 공개경선을 벌였다.
경선은 민주노총 선거 50%, 선거인단 30%, 경남도민 여론조사 20%의 비율로 지난 25일부터 경선을 실시했다.
이번 경선룰에 대해 민주노총 간부 출신인 전창현 예비후보에게 유리하다는 여론이 일었지만, 송영기 예비후보가 "유불리를 떠나 진보진영의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승적 수용 결단을 내리면서 경선이 진행됐다.
결국, 불리함을 감수한 송영기 예비후보가 단일후보의 고지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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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송영기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자료사진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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