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국가산단 입주 기업에 130억원 규모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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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본점 |
진주시로부터 추천 받은 입주예정 기업들과 릴레이 상담 진행하며 지원대상 발굴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16일 진주시와 체결한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단지 내 입주 기업인 ‘H기업’에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BNK경남은행이 적극 추진 중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 추진의 일환으로 우대금리와 한도 등 조건을 적용해 신속하게 이뤄졌다.
BNK경남은행은 H기업의 항공기 엔진부품 제조설비 확충을 위해 시설자금을 1차로 지원했으며 향후 생산라인 증설 계획에 맞춰 추가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BNK경남은행은 진주시로부터 추천 받은 입주예정 기업들과 릴레이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대상을 추가 발굴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의 행정적 지원과 은행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이 결합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서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 자금을 미래성장·혁신기업, 지역특화산업,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전방위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2월말 기준으로 월별 목표 지원실적을 초과 달성하며 지역 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기업고객그룹장 김기범 상무는 “올해 목표한 4조3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을 차질없이 이행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서겠다. 진주시와 협력해 H기업와 같은 핵심 기업들이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우주항공 산업에 특화된 심사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본점 혁신성장금융센터와 영업점 정촌공단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