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신철 /독도사랑 국민연대 대표 |
역사의 중요성과 독도 사랑에는 여야가 없습니다.
다가오는 6·3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지자체장(광역시장 및 도지사) 후보자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닙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이며, 영토주권의 상징이며,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의식을 갖지 못한 사람을 공직자로서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영토와 역사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시민과 도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반대로 나라를 사랑하고 애국애족의 마음을 바탕으로 우리 영토와 역사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이를 정책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후보라면 우리는 당을 떠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낼 것입니다.
독도를 지키는 일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책임이며,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역사적 의무입니다.
우리는 독도의 소중함을 지키고 알리는 독도 지킴이이자 역사 광복군의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독도 교육과 홍보를 위해 전국 주요 철도역 광장에 독도 조형물을 설치할 것
“독도가 세계로, 세계가 독도로” – 서울 광화문 광장에 독도 상징 조형물을 설치할 것
“독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독도” – 국회 잔디마당에 독도 조형물을 설치할 것
각 시청·도청에 독도 교육관을 설치하여 시민과 청소년들이 독도의 역사와 영토주권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할 것
독도를 굳건히 지키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약속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지도자가 되려는 분이라면 최소한 대한민국 영토와 역사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독도를 지키고 알리는 국민운동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독도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는 후보에게 힘을 모을 것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독도입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