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를 넘어 세계로”···‘WTT 유스 우승’ 대전동산고 권혁 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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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코칭스태프, 각 팀 관계자들을 더해 총인원 1,400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각 부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단순 합산으로 166팀, 895명의 선수(팀)들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와 대전시탁구협회(회장 현민우)를 중심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선수들의 실전을 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8일간의 열전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이어 전문선수들의 경기를 마친 대한탁구협회와 대전시탁구협회는 다음 날인 28일과 29일 이틀 동안은 같은 장소인 한밭체육관에서 제32회 대한탁구협회장기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대전충청CTO포럼(회장 홍진호)이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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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CTO포럼 홍진호 회장은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6 싱가포르 WTT 유스 스매시 대회’ U-19 부문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대전동산고등학교 권혁 선수에게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홍진호 회장이 평소 강조해 온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에 옮긴 것으로, 권혁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더욱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고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홍진호 회장은 권혁 선수의 우승 소식에 큰 기쁨을 표하며, 직접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 회장은 “권혁 선수는 뛰어난 기량뿐만 아니라 성실함까지 겸비한 준비된 국가대표”라며 “이번 2026년 국제대회 우승은 권 선수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전 세계에 입증한 쾌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홍 회장은 “우리 지역의 유망한 청소년 체육 인재가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하는 과정에 대전충청CTO포럼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권혁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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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서 지난 2월 싱가포르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최고 권위의 유스 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을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 홍진호 회장의 후원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출전 및 기량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홍진호 회장이 이끄는 대전충청CTO포럼은 지역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청소년 교육 및 스포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