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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화’ 후보에 송영기 선출 [종합]

기사승인 2026.03.30  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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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 경선결과 발표

진보 진영의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30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사람과교육 포럼 대표(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후보 선출 발표 후 송 예비후보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불리한 경선룰 대승적 수용 결과, 단일후보로 승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 지방선거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송영기(60)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이 선출됐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진보 진영의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이하 경남시민연대)'는 30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브 토론회 등을 거쳐 송영기 사람과교육 포럼 대표(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송 후보와 함께 끝까지 경선에 참여했던 전창현 후보(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는 예비후보 사퇴 후 송 후보 당선을 위한 공동선거운동본부에 합류 의사를 밝혔다.

후보 간 지지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진보 진영의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30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사람과교육 포럼 대표(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후보 선출 발표 후 송 예비후보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송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전창현 후보와 원팀을 만들고, 진보교육감 2기를 위해 제대로 준비하겠다"며 "여기까지 능력이 아니라 (진보 교육에 대한) 기대치와 열망으로 온 것 같다"며 자세를 낮췄다.

경남시민연대 측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없이 정책만으로 후보를 선출했다고 자평했다.

경남시민연대 단일 후보는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노동자공천단(50%), 시민공천단(30%), 여론조사(20%)의 결과를 합산해 선출했다.

진보 진영의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30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기 사람과교육 포럼 대표(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장)를 단일 후보로 선출한 뒤 두 손을 들어 본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번 경선룰에 대해 민주노총 간부 출신인 전창현 예비후보에게 유리하다는 여론이 일었지만, 송영기 예비후보가 "유불리를 떠나 진보진영의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승적 수용 결단을 내리면서 경선이 진행됐다.

결국, 불리함을 감수한 송영기 예비후보가 단일후보의 고지에 올라섰다.

당초 김준식(62) 전 지수중학교 교장도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경남시민연대의 민주노총 노동자공천단선거 50% 경선룰에 동의하지 않고 100% 도민 여론조사 방식을 주장하며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시민연대가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9일 경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600여명 중 정치 성향이 중도 진보인 도민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로 진행됐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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