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무리 유세 · 대시민 호소문 통해 "일 잘하고 부지런한 강기윤이 움직이면 경남 창원이 확 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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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창원상남시장 분수광장에서 열린 마무리 선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2일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창원을 희망과 일자리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윤한홍 · 최형두 · 김종양 · 이동욱 국회의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지지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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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마무리 선거 유세에서 인사하고 있다 |
강 후보는 "무에서 유를 만든 창업가이자 회사를 운영한 사업가, 기업가로서의 경영마인드를 창원시정에 도입해 달라진 창원, 일자리가 넘치는 창원, 대한민국 일등도시 창원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행정의 달인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도정 방향을 정하고 일 잘하고 부지런한 강기윤이 움직이면 경남 창원이 확 달라질 것"이라며 "일자리 10만개 창출, 햇빛·바람 연금 지급은 헛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해보고 사업해 본 사람으로서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달라진 창원을 만들겠다"면서 "투표 마감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꼭 승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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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와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의 마무리 선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강 후보는 이날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서도 "3일은 창원을 살릴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심판의 날"이라며 "전 강기윤은 창원의 내일을 책임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이유를 다시 상기시켰다.
특히 "지금 창원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청년은 떠나고, 경제는 멈춰 섰다"고 진단하면서 "거대 집권여당인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입법, 행정, 사법, 언론에 이어 이제는 지방권력까지 장악하겠다고 한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 보수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보수가 부족했다. 저 강기윤이 대신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말도 전하면서 "그러나 포기하지는 않겠다. 무너지게 둘 수는 없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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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마무리 선거 유세에서 선거운동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강 후보는 "저는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다"면서 "경제를 살릴 줄 아는 사람, 일자리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인 저 강기윤이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자신이 공약했던 ▲일자리 10만 개 ▲신재생에너지 분야 14조 투자 유치 ▲연간 100만 원 ‘에너지 연금’ 지급 ▲마창대교 통행료, 완전 무료화 ▲시내버스 요금, 단계적 무료화 ▲소상공인에게 3,000억 금융 지원으로 창원의 숨통부터 틔워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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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의 마무리 선거 유세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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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의 마무리 선거 유세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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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마무리 선거 유세에서 창원지역 국회의원 4명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아래는(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박완구 경남지사 후보,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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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