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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해 전국 스포츠대회 16개 유치···선수단 1만9천명 방문

기사승인 2026.06.01  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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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배드민턴, 레슬링, 유도, 테니스, 농구, 탁구 등 7개 종목 

지난달 23일부터 열린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올해 7개 종목에 걸쳐 16개의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선수단 1만9천여명이 군을 찾을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 합천군은 축구, 배드민턴, 레슬링, 유도, 테니스, 농구, 탁구 등 7개 종목 전국대회를 유치했다.

축구는 지난 1월 치러진 '2026 춘계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와 이달 예정된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등 총 8개 대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는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초등부' 경기가 열린다.

지난 5월 21일 열린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이 밖에 '2026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2026 추계 실업탁구대회', 'FIBA 3x3 합천 라이트퀘스트 국제농구대회' 등 굵직한 대회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합천군민체육공원과 다목적체육관 등 최신 시설을 갖춘 우수한 경기장 인프라와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회를 치르며 보여준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 능력이 스포츠계에 알려진 점도 대회 유치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단위 대회가 최상의 조건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해 '스포츠 메카 합천'이라는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비가 오는데도 진행된 2026 수려한 합천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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