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청소년한마음축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거창 YMCA가 주관한 행사로, 청소년은 물론 가족과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부 행사로는 청소년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볼링왕’ 대회에는 중·고등학생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우승팀을 가렸다. 이어 오후에 개최된 ‘농구왕’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21팀이 참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와 기관 홍보부스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돼 많은 청소년과 군민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3부 행사‘Bravo Youth’에서는 보컬·밴드·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16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 진행된 경연에서 최종 4개 팀이 수상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무대 운영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류지현 YMCA 이사장은 “올해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진정한 주체로서 활약하는 모습에서 거창군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