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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강기윤, 창원발전 위해 큰 역할 할 것"

기사승인 2026.05.31  1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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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어시장 찾아 선거 막판 보수 결집 총력 지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를 지원했다.

강기윤 "검증된 일자리 시장 후보에 한 표" 호소
지지자 · 시민 · 상인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북새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창원시 마산 어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막판 보수 결집에 불을 지폈다.

이날 마산 어시장 일대는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시민, 상인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뤄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를 지원했다.

선거를 5일 앞둔 29일, 박 전 대통령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 일대에서 열린 강기윤 후보 집중 유세 현장을 찾아 "엔지니어 출신으로 직접 기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만든 경험을 가진 분"이라며 "창원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 후보를 높이 평가했다.

박 전 대통령은 또 "강 후보는 2012년 국회의원 당선자 시절 처음 봤던 기억이 있다"며 친근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를 지원했다.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도 "경남 살림을 아주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 중심인 경남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경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이 두 후보가 경남 발전을 위해 힘껏 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에 앞서 최형두.김종양 국회의원 등고 함께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최형두(마산합포), 김종양(의창구), 이종욱(진해구)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국민의힘 세 결집에 나섰다.

강기윤 후보는 연설에서 "창원시장은 검증할 시간이 없다"며 "노동자로 시작해 CEO, 그리고 박사에 이르기까지 쌓아온 모든 경험을 창원의 경제를 살리는 데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창원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마산어시장을 방문한 29일2, 발 디딜 틈이 없이 관 차 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이 어시장을 이동할 때마다 "박근혜", "강기윤", "박완수"를 연호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강기윤 후보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계기로 보수층 결집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기간 총력전을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에 앞서 최형구 국회의원 등고 함께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에 앞서 최형구 국회의원 등고 함께 거리유세를 하는 동안 많은 인파가 몰려 유세를 경청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횡단보도를 건너 마산어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마산어시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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