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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기사승인 2026.05.29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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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바로 연락주세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명호·소천·석포면 일대에서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를 위하여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공서, 우체국, 마트, 약국, 교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054-674-1126)를 통해서 관련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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