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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꿈 · 해봄’ 신규 마을학교 현판식 개최

기사승인 2026.04.30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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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보 · 일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배움과 돌봄의 공간 마련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석보면 꿈나무 공부방에서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 영양군의회와 영양군청 관계자, 마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개소식과 신규 마을학교인 ‘꿈 마을학교’와 ‘해봄 마을학교’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소식에 앞서 운영 시설 점검과 마을교사 교육을 마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두 곳의 마을학교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석보면의 꿈 마을학교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역사교실, 자연교실, 쿡쿡 클래스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월면에 위치한 해봄 마을학교는 요리체험, 단체캠핑, 미술 및 힐링체험 등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방과 후나 주말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마을학교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는 생기 넘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미래를 여는 따뜻한 영양교육 실현을 위해 귀한 우리 학생들의 꿈을 키워 줄 마을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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