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마산 3·15아트센터, ‘우리라는 이름으로’ 전석 초대 공연···희망과 위로의 하모니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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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창원 지역에 감동의 합창 선율이 울려 퍼진다.
가온누리 합창단은 오는 4월 18일(토) 오후 7시, 마산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우리라는 이름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라는 주제 아래, 단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으로 준비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황재순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이수경 반주자의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음악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결성된 ‘가온누리 합창단’은 이름 그대로 ‘음악을 통해 세상의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창단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해왔다.
합창단 관계자는 “희망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이번 연주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을 위한 전 좌석 초대석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8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가온누리 합창단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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