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농업개발원 거제왕찔레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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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의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는 2021년부터 거제 자생식물인 거제왕찔레의 신소득 작물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울타리형 꽃벽을 조성·관리하고 있다.
높이 약 3m에 이르는 꽃벽 형태의 거제왕찔레는 매년 4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5월에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과 왕찔레나무에 속하는 거제왕찔레는 지름 약 10cm에 달하는 크고 순백의 꽃이 특징으로, 숨 막히게 풍성하고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4월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5월에 만개하며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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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왕찔레는 거제 해안지역 야산에서 군락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지역 자생식물 자원을 활용해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
개화 기간이 약 일주일로 짧아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이 거제왕찔레의 매력이다.
거제시농업개발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거제왕찔레와 함께하는 시간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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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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