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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왕찔레 '설레임으로 꽃 피다'

기사승인 2026.04.30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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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농업개발원 거제왕찔레 개화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의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는 2021년부터 거제 자생식물인 거제왕찔레의 신소득 작물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울타리형 꽃벽을 조성·관리하고 있다. 

높이 약 3m에 이르는 꽃벽 형태의 거제왕찔레는 매년 4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5월에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과 왕찔레나무에 속하는 거제왕찔레는 지름 약 10cm에 달하는 크고 순백의 꽃이 특징으로, 숨 막히게 풍성하고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4월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5월에 만개하며 절정을 이룬다.

거제왕찔레는 거제 해안지역 야산에서 군락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지역 자생식물 자원을 활용해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

개화 기간이 약 일주일로 짧아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이 거제왕찔레의 매력이다. 

거제시농업개발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거제왕찔레와 함께하는 시간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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