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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휴일 5월 1일 노동절, 맑고 낮 최고 26도···'오존'은 짙어

기사승인 2026.04.30  18: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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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서쪽부터 맑아져···아침 8∼12도·낮 18∼26도

쾌청한 날씨를 보인 29일 관광객들이 보랏빛 등나무꽃이 활짝 핀 강릉시 초당동의 한 공원을 거닐고 있다. /연합뉴스

늦은 오후부터 국외 오존 유입···건조한 가운데 강풍 불어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첫 공휴일 노동절인 5월 1일, 오전 서쪽부터 날이 개면서 야외활동하기에 적합한 날씨가 되겠다.

1일 기온은 아침 최저 8∼12도, 낮 최고 18∼26도로 평년기온(최저 7∼13도·최고 19∼24도)과 비슷하면서 덥지도, 춥지도 않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이 점은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6도, 인천·울산 11도와 22도, 대전 10도와 23도, 광주 8도와 22도, 대구 11도와 24도, 부산 12도와 22도다.

1일과 2일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가 높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일 경기와 세종, 충북, 충남, 호남, 경북, 경남, 제주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내다봤다. 2일엔 전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으리라 전망했다.

1일 늦은 오후부터 국외 오존이 유입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과학원은 설명했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충청·전북북동·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기도 하겠다.

건조한 가운데 전국 내륙과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 제주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화재 위험성이 높겠으니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강풍은 토요일인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날씨는 1일과 비슷하겠으나 3일은 중국 상하이 쪽에서 북동진해 들어오는 저기압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때문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구체적인 강수량 예상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적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경우 1∼2일 서해중부해상에 해무가 낄 것으로 예상되니 배를 탈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서해 일부 섬은 해무에 가시거리가 200m에 못 미치기도 하겠다.

2일부터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으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대비해야 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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